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주장한 네티즌 상태보니..."벌벌떨다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8 0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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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르세라핌 김가람의 학교폭력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가람으로부터 학폭 피해를 주장한 A씨의 상태를 전하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정작 진짜 피해자는 어제 김가람 소식 듣고 벌벌 떨다가 스트레스 받고 쓰러져서 구급차 타고 응급실 갔는데 소속사는 공식 입장으로 2차 가해를 해버렸다"고 밝혔다. 

 

▲(사진, 쏘스뮤직)


이어 "고등학생 2학년 상대로 법적조치 운운하는데 오히려 진짜 피해자 측에서 김가람 상대로 조치 취하면 한국에서 얼굴 못 들고 다닐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작성자는 "그냥 스트레스 받고 쓰러진 게 아니라 김가람 친구들이 학교에서 피해자한테 '네가 폭로했냐'고 몰아가서 울다가 쓰러진 거다"고 했다.

앞서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가람 학교 폭력에 대한 추가 의혹이 제기됐다. 작성자는 김가람의 학폭 증거를 제시했다. 이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지서'였다. 가해 학생에는 '1학년 3반 XXX, 김가람'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사진, 쏘스뮤직)

특히 내용에는 '사안번호 : 2018-3.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7조 조치사항을 다음과 같이 통지합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하이브는 앞서 "최근 제기된 의혹은 해당 멤버가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하여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며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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