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2018년…'학폭위' 결과 통보서 추가 폭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0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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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세라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던 르세라핌 김가람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가람의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한 추가 폭로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네티즌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를 사진으로 게재했는데 문서에는 '사안번호 2018-3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 16조, 제17조 조치사항을 다음과 같이 통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해 학생 1학년 3반 김가람'이라고 적혀 있다.  

 

▲(사진, 르세라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여기에 네티즌은 김가람이 1학년 3반이었다며 수련회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증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해당 결과 통보서와 수련회 당시 찍었다는 과거 사진이 온라인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폭로의 진위여부는 아직 알 수 없아고 소속사에 대한 관련 입장 역시 없는 상황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앞서 김가람이 르세라핌 멤버로 확정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글과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당시 하이브 측은 내부 확인 절차를 진행, 해당 폭로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이브 측은 "최근 제기된 의혹은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며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2일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도 관련 질문이 나왔고 김가람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뭔가를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는 점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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