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르세라핌 김가람, 소속사 입장 보니..."변화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05:00:05
  • -
  • +
  • 인쇄
▲(사진, 소스뮤직)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에 대한 새로운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르세라핌 김가람이 학폭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서류를 증거로 제시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네티즌이 제기한 증거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지서'로 가해 학생란에 1학년3반 김가람이라고 적혀 있다. 다만 이 김가람이 르세라핌 김가람이 맞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네티즌은 제보자와 나눈 메신저 대화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제보자는 김가람이 중학교 재학 당시 동급생을 왕따시키고 학생들의 돈을 빼앗은 가해자라며 미성년자 신분임에도 술과 담배 역시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가람의 여러 과거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사진, 소스뮤직)

이와 관련 하이브 측 관계자는 각종 매체에 "회사 측에서 밝혔던 기존 입장문에서 바뀐 내용은 없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작했고 자세한 내용은 법적 절차를 통해 가려질 것"이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또 하이브는 "최근 제기된 의혹은 해당 멤버가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하여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며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김가람의 학교폭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르세라핌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BS MTV '더 쇼'에서 1위 트로피를 손에 쥔 르세라핌은 KBS2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