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과 환경정화 위한, SK슈가글라이더즈 ‘산해진미’ 캠페인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2 1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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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9일, ‘광명시민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함께하는 산해진미 플로깅’에 참석한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 및 팬 서포터즈, 광명시민,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K루브리컨츠)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SK루브리컨츠의 여자 핸드볼구단인 SK슈가글라이더즈가 지난 29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목감천 일대에서 광명시민과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해진미(山海眞美)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플라스틱과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으로(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SK이노베이션의 실천적 ESG 활동이다.

지난해에 이어 구성원 중심의 플로깅 봉사활동에서 시작해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대 진행되고 있다.

SK슈가글라이더즈의 이번 산해진미 활동은 연고지인 광명시 내 하천 일대를 시민들과 같이 정화했다. 올해 4월말에도 SK슈가글라이더즈는 광명시 안양천 일대에서 산해진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을 비롯해 SK루브리컨츠 구성원,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경륜본부 자원봉사대, 광명시 시니어 봉사대,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 및 팬 서포터즈, 협력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해진미 활동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광명시 목감천 야외무대에 모였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SK슈가글라이더즈 김정훈 단장은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SK슈가글라이더즈의 연고지인 광명시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산해진미’를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SK슈가글라이더즈는 광명시와 상생하는 구단으로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이 2021-2022 시즌에 SK슈가글라이더즈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광명시민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햤다. 다음 시즌에도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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