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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김란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김란영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근황을 전한 김란영은 "한 번 먹을 때마다 되도록이면 음식을 저작을 많이 하지도 않아도 될 부드러운 음식이라도 숫자 세면서 먹는다"며 "계속 많이 씹어야만 소화가 잘 된다"고 했다.
김란영은 위암을 고백하며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빨리 오라고 하더라"며 "그당시 저의 첫마디는 '제가 왜요?'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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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이어 "얼마나 안좋냐고 물어보지 못하고 그냥 큰 병원으로 하라 하더라"며 "일어서서 오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고 회상했다.
김란영은 위 60%를 절제했다며 "수술은 힘들었지만 날씬해지는 거라 좋았는데 수술 후에 15kg이 빠졌다"며 "이렇게 많이 빠지는 건 줄 몰랐다"고 했다.
한편 김란영은 1963년생으로 60세이며 2001년 전통가요대상, 1980년 홍콩가요제 입상, 1973년 MBC 신인가수 선발대회 대상 수상의 경력이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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