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요니P 하차, 모델 김설희X육상 여신 김민지 합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2 21:30:30
  • -
  • +
  • 인쇄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요니p가 하차한 가운데 김민지, 김설희가 합류했다.


22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김민지, 김설희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지 등장에 배성재는 "FC국대패밀리에 합류한 김민지 선수"라며 "현재 진천 군청에 소속된 현역 육상 선수"라 소개했다.

김민지는 "참고로 3개월차고 그정도만 알고 계시면 된다"며 "출구를 하니 없던 근육이 생겼고 근육이 커진게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축구를 해보니 몸싸움이 중요한 것 같아서 요즘에는 웨이팅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육상 연습을 끝내고 축구 연습을 한다는 김민지는 "본업에 무리 안 가고 지장 없게 하고 있다"며 "육상은 개인종목이라 저만 잘하면 됐는데 축구는 팀원들을 믿고 돈독해지고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많이 생기더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하석주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한 시즌을 보냈는데 다시 맡으면서 요니P 선수가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고 골키퍼가 그만두니 마음이 더 급해졌다"며 "키 큰 선수가 선발돼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이어 등장한 새 선수는 모델 김설희였는데 키가 무려 176cm로 8년차 모델이었다. 김설희는 "운동은 어릴 때부터 좋아했고 육상선수도 했다"며 "달리는 것과 체력은 자신 있는데 하프마라톤도 했고 한 번 뛰면 7km 정도 뛰고 축구는 보는 걸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설희를 본 하석주는 "저는 농구 선수가 들어온 줄 알았다"며 "내가 키 큰 선수를 원했는데 정말 크네"라며 좋아했다. 김설희는 "FC원더우먼 멤버들이 에너지가 넘쳐서 꼭 이 팀에 오고 싶었다"며 "늦게 시작한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팀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