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채 협상 쉽지 않을 듯
- 테슬라와 애플 반등
- 상승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아
미국 4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시장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물론 부채한도 협상이 녹록지 않아 두고봐야 하겠지만 미 경제 방송 CNBC는 “겁에 질렸던 것보다 나은 숫자”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도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신호를 줬다'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테슬라와 애플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아마존닷컴이 견고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우려가 컸던 골드만삭스와 JP모건, BoA, 웰스파고 등 대형 금융주들도 소폭이지만 반등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조 바이든 행정부와 공화당 간의 부채 관련 협상이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시장의 상승은 일정 수준에서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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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I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테슬라와 애플 등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였고 LG화학과 삼성SDI가 동반 부진하면서 조정세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에코프로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DX 등 2차전지주들이 무너졌는데,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양산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여 경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기아와 현대차, 현대모비스가 동반 상승했으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소 쉬어가자는 느낌이 역력했었다.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CPI 발표 이후 반등세로 전환하며 업비트에서 각각 3770만원과 25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다만 매물 소화를 위한 거래량이 늘어야 한는 과제를 안고 당분간 방향 탐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가와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며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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