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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마신 뒤 구토 증상을 호소했던 음료에서 락스 성분이 검출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달 11일 오전 5시쯤 인천교통공사 직원 두 명이 남동구 간석동 인천시청역 역무실 냉장고에 있던 음료를 마신 뒤 구토 증상을 보인 사건과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음료에서 청소용 락스 성분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 TV 분석과 직원 면담을 진행한 결과, 음료에 락스가 고의로 혼입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음료가 들어 있던 냉장고는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 보관용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음료가 이 과정에서 보관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냉장고에 보관된 음료 페트병에서 락스 외 다른 유해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인천교통공사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음료 페트병이 몇 달 전부터 냉장고에 있었다는 증언 등이 있다”며 “청소용 락스를 담아둔 페트병을 탄산음료로 착각했다는 데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을 이용한 승객이 실수로 해당 음료를 유실했을 가능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토 증상을 호소했던 직원들은 모두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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