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전역 한파주의보 발령에 따라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비싱근무 돌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2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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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따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서울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따라 종합지원 상황실을 가동하고 한파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청이 12월 13일 오후 9시 서울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한파 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이틀이강 지속되거나 12일보다 10°도 이상 하강하여 3°도 이하가 예상될때 내려간다.

지난해의 경우 예상될 때 총 14일 발효된 바 있다.

또한, 시가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상황총괄반, 생활 지원반, 시설복구반 등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 지원 상황실을 가동한다

뿐만 아니라 시는 SNS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시민들에게 시민요령을 전파했다.

또한 이번 한파는 눈이 함께 동반된 만큼 결빙 등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급격한기온하강으로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예방에 주의하여야 한다.
 
 
아울러 시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취약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와 미수신시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저소득 어르신에 도시락‧밑반찬 배달추가와거리노숙인 상담과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인력을 확대하고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장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한파 종합상황실을 가동하여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며, 체감온도가–15도로 급격히 떨어져 강추위가 예상된 만큼 시민여러분들도 가급적 외출은 자제하고 보온 유지 등 건강관리와 수도동파 방지, 화재예방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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