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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석진이 동생들에게 멋진 굴전을 만들어줬다.
10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섬으로 간 지석진, 원슈타인, KCM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 KCM, 원슈타인은 숭어 잡기에 나섰다. MC 붐은 지석진에 "형이 저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 오랜만이다"며 감탄했다. 지석진은 인터뷰에서 "3시간 정도 한 것 같다"며 "그만할 만도 한데 '해보자 해보자' 한 것 같다"로 말했다.
앞서 지석진은 KCM과 원슈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며 섬 생활을 하고 싶었던 이유를 밝혔고 두 동생을 위해 굴을 캐서 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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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원슈타인은 물고기가 잡히지 않자 "이제 배고파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우리 성의 있게 해보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그러면서도 지석진은 인터뷰에서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나'했다"며 "사실 나는 앉아있는 거 좋아하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숭어를 잡을 수 있었다. 특히 원슈타인은 "만화에서 보던 생선꼬치구이 할 수 있는 거냐"며 기대했다. KCM은 "와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소름 돋았다"고 감격했다.
저녁에 세 사람은 자연산 굴로 전을 만들고 숭어도 맛볼 수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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