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미스터트롯2' TOP7의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2 22: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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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스터트롯2' TOP7가 전부 출연했다.


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터트롯2' TOP7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 단장 후 첫 방송으로 '트롯 꽃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미스터트롯2' TOP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출격해 홍자, 양지은,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정다경, 강예슬과 노래 대결을 펼치게 됐다.

홍자, 양지은,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정다경, 강예슬은 오프닝 무대에서 정동원과 남승민의 '짝짝꿍짝'을 부르며 완벽 호흡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새 단장 후 찾아 온 첫 손님은 '미스터트롯2' TOP7이었다. 이들은 도윤의 '전성기'를 열창했다. 각자의 치명적 매력에 개성 가득한 목소리, 흥 폭발 댄스까지 신고식을 제대로 치르게 됐다. 장민호는 "어떻게 이렇게 캐릭터가 골고루 있는지"라며 감탄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특히 진(眞)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를 통해 '국민 울보'로 등극한 것을 언급했다. 장민호는 "안성훈 씨를 보면 운 것 밖에 생각 안 난다"고 말하고 나상도는 "한 번 밖에 안 울었다"며 "예심 때 울기 시작해서 결승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성훈은 "사실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탈락의 아픔이 있다"며 "그래서 동료들이 떨어질 때마다 공감되니까 눈물이 났다'"고 했다. 이어 최근 언제 울었냐는 질문에 안성훈은 "상금으로 부모님께 2층집 사드리고 울었다"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진욱은 김양의 '가시오'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또 데스매치를 누고와 하고 싶냐는 질문에 진욱은 "눈빛에서 쌈닭 느낌이 있는 김의영 님과 하고 싶다"고 말해 김의영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이내 "저희 어머니께서 좋아하신다"며 "너무 팬이라 꼭 한 번 뵙고 싶었다"는 말로 김의영의 마음을 사르르 녹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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