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빽가가 전한 충격적인 고민..."어머니, 한시간에 10번은 욕설 날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2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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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빽가가 고민을 전했다.


7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빽가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빽가는 어머니가 욕을 너무 많이 하는게 고민이라고 했다. 빽가는 "한 시간 동안 최소 열 번은 욕을 하신다"며 "특히 동물을 비유한 욕을 많이 한다"고 했다.

이어 "내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욕을 많이 해서 '어른이 돼서 욕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했다"며 "자녀를 낳아도 엄마에게는 맡길 생각이 없는게 자녀가 엄마에게 욕을 배울까 걱정된다"고 했다.

이에 어머니는 시어머니에게 욕을 처음 듣고, 본의 아니게 습관적으로 욕이 입에 배어 굳어졌다고 밝혔다.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그런가하면 빽가는 "중학교 때 어머니가 집에 불을 질렀다"며 "동생이랑 싸운적이 있는데 자꾸 우리가 싸우니까 어머니가 불지르기전에 그만하라고 했지만 우리는 계속 싸웠고 진짜 어머니가 불붙인 휴지를 방에 던져버렸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자 어머니는 "겁주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욕에 대해 "적당한 욕은 욕이 아니다"며 "일상적인 대화일 뿐이다"고 했다. 그러자 오은영은 예상치 못하게 욕이 나오는 경우가 있냐 물었고 어머니는 "나도 모르게 화가 나면 욕이 나온다"며 "사실 그럴때 마다 아차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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