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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이번생도 잘부탁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진호가 신혜선에게 경고했다.
9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이번생도 잘부탁해'(연출 이나정/극본 최영림, 한아름)8회에서는 반지음(신혜선 분)에게 경고한 문정훈(최진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반지음은 과거 사고에 대해 조사하는 문서하의 뒤를 쫓았고 문서하는 폐건물 안에 들어갔다가 시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이를 본 문서하는 위로 가 범위를 찾으러 했지만 공격 당하고 말았다.
이와중에 문정훈(최진호 분)은 반지음을 불러서 "문서하랑 같이 현장에 있었다던데 문서하를 위한다면 쓸데없이 위험한 일에 엮이는 건 막았어야지"라며 돈 봉투를 건넸다.
그러자 반지음은 "숨기는 게 있으신 거냐"며 "어릴 때 전무님이 죽을 뻔했고 이번엔 다쳤는데 누구보다 아버지가 나서서 범인을 잡아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반지음이 "내 입을 막는 게 아들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하냐"며 "혹시 이미 범인을 알고 계시는 거냐"고 하자 문정훈은 "자네는 조용히만 있으면 된다"며 "난 분명히 경고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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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이번생도 잘부탁해' 캡처) |
한편 문서하는 과거 윤주원(김시아 분)의 죽음에 반학수(백승철 분)가 관련 있음을 알게 됐다.이에 반지음은 반학수를 찾아가 "반학수 씨 사람 죽인 적 있냐"며 "1988년 4월 23일 덤프트럭 사고 모르냐 왜 그랬는지 변명 달지 말고 앞뒤 상황 전부 말씀하시라"고 했다.
이에 반학수는 "반할 수 없는 채무를 변제하는 대신 교통사고를 낼 것을 의뢰받았다"며 "대기하고 있다가 들이박으면 되는 것 맞냐"고 했다. 이어 "이렇게 하면 빌린 돈이 없던 일로 해주는 게 맞냐"며 "식구들을 먹여 살리려고 알바 같은 것 한 것"이라고 했다.
반지음은 "사람 죽이는 알바를 했다는거냐"며 "어른 둘이 다치고 아이 하나가 죽었다"고 분노했다. 반지음은 "당신이랑 나랑은 이번 생에선 오늘이 마지막이다"며 "죽어서도 보지 말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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