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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S-Oil(에쓰오일)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본사 건물 외벽에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에쓰오일 대주주인 사우디 국영 기업 아람코의 대주주다.
16일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외벽에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얼굴과 환영사가 적힌 플래카드를 설치했다.
플래카드에는 아랍어와 영어, 한국어로 “사우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국무총리 방한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에쓰오일은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 전후로 이사회를 열고 ‘샤힌 프로젝트’를 최종 투자 결정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결과를 17일 오전 공시할 예정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울산 2단계 석유화학 프로젝트다. 석유화학 생산 비중을 현재 12%에서 25% 늘리는 것을 목표로 연간 180톤(t) 규모의 에틸렌을 생산하는 ‘스팀 크래커’ 설비를 짓는 게 핵심이다. 샤힌은 아랍어로 ‘매’를 뜻한다.
앞서 에쓰오일은 약 7조원을 투입해 울산에 스팀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에쓰오일은 샤힌 프로젝트에 아람코의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s·원유를 석유화학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를 도입하기 위해 올해 초 아람코와 업무 협약(MOU)도 체결했다.
한편 빈 살만 왕세자는 16일 밤 전용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해 17일 재계 주요 총수 및 최고 경영자(CEO)들과 회동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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