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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형제라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기와 강호동이 재회했다.
2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형제라면'에서는 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은 일본에서 인스턴트 라면에 각종 재료를 더해 새로운 라면을 선보이고자 했다.
영업에 앞서 강호동과 이승기는 오랜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보자마자 반가움에 웃더니 곧 서로를 꼭 껴안으며 인사했다.
강호동은 "너 나 없이 살 수 있냐"고 했고 이승기는 "아주 잘 살고 있다"며 "이제 곧 결혼도 한다"고 하며 아내가 된 이다인을 언급했다. 이승기는 "둘이 마지막 방송을 한 게 2015년이다"며 "우리가 사실 만난 목적이 있는데 큰 뜻을 가지고 오픈하러 가는 건데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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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형제라면' 캡처) |
곧이어 '슈룹' '치얼업'에 출연했던 배인혁도 등장했다. 배인혁은 "예능도 처음이고 강호동과 이승기를 보는 것도 처음이다"며 "대선배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걱정이다"고 했다.
강호동, 이승기와 만난 막내 배인혁은 호칭을 고민하는 강호동에게 "편하게 불러주시라"고 했다. 배인혁이 막내였고 강호동은 이에 "기분이 이상하다"며 "내 인생의 영원한 막내는 이승기다"고 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저 막내만 15년을 했다"며 "저도 이제 38세고 가장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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