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이지아, 경찰에 심소영 살해 자수..."개인적인 원한으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5 2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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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판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지아가 심소영 살해에 대해 자수했다.


15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판도라:조작된 낙원'(연출 최영훈/극본 현지민)11회에서는 범행을 고백한 홍태라(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표재현(이상윤 분)에게서 딸이 프랑스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은 홍태라는 경찰서를 찾아가 "한울정신병원 김선덕(심소영 분) 원장을 제가 죽였다"고 자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tvN '판도라' 캡처)


이어 경찰에게 "칼로 찍여서 죽였다"며 "제가 가져온 가방 안에 증거가 있는데 바로 제가 입었던 피 묻은 드레스다"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은 "지난 번 댁에서 가져온 드레스에는 아무런 혈흔이 없었다"며 "증거를 조작했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홍태라는 "남편이 제가 자수하는 걸 막으려고 증거를 조작했다"며 "개인적인 원한으로 죽였는데 죽이고 싶은 만큼 그 사람을 증오했다"고 했다.

한편 홍태라는 표재현에게 "당신은 아빠자격 없다"며 "애 앞에서 떳떳하고 싶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선 포기하라"며 "자수하면 만나게 해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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