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도 잘부탁해' 하윤경, 신혜선 전생 고백에 눈물 펑펑..."언니 보고싶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2 2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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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윤경이 신혜선 전쟁에 대해 알았다.


2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이번생도 잘부탁해'(연출 이나정/극본 최영림, 한아름)6회에서는 윤주원(김시아 분)이었다는 반지음(신혜선 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초원(하윤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초원에게 반지음은 "나는 전생을 기억한다"며 "그리고 내 전생이 윤주원이다"고 진실을 고백했다. 윤초원은 "반지음 씨 또 연기하는 거냐"며 "도대체 왜 이러냐"고 했다.

반지음은 "윤초원 씨 만난 이후로 단 한 번도 진심 아니었던 적 없다"며 "참고 참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하지 말아야 할 결심하고 말하는 거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어 "본가에 여러 번 갔었다"며 "윤초원 씨하고 엄마 아빠가 보고싶어서 갔는데 하나하나 다 기억하다"고 했다. 윤초원은 뭘 기억하냐 했고 반지음은 "그해 첫눈 오는 날 태어났다"며 "목 뒤에 점 3개 있지 않냐 그거 머리 묶어주면서 많이 봤었는데 또 상처도 있는데 아기 때 기어다니다가 거울이 떨어져 크게 다쳐서 그때 엄마랑 나랑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했다.

결국 윤초원은 "나는 믿어보려 한다"며 "믿고 싶다"고 했다. 이어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가서 거짓말이었다고 하면 진짜 반지음씨 용서 안 할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지음에 안긴 윤초원은 "언니 보고 싶었다"고 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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