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달라진 유연석, 돌담병원 지적하며 안효섭과 신경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9 2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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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연석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9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연출 유인식, 강보승/극본 강은경, 임혜민)13회에서는 강동주(유연석 분)가 돌담 병원으로 돌아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주는 돌담병원 외상센터 센터장이 됐다. 강동주는 사무실을 확인하고 "아직은 센터장 대행이다"며 "근데 정식 센터장도 아니고 안면도 터야 해서 개인 사무실이 아닌 동료들이 있는 사무실로 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은재(이성경 분)에게 "30분 후 브리핑을 준비해달라"고 했다. 그 때 서우진이 들어왔고 서우진은 강동주에게 "거긴 제 자리"라고 했다. 하지만 강동주는 "원래는 내 자리였다"고 했다.

서우진은 "책상이 필요하신거면 원무과에 말씀하시라"고 했지만 강동주는 "책상은 됐고 우리 아는 사이 아니냐"며 "여기서 만난다"고 하며 아는척 했다. 이어 강동주는 서우진 손을 바라보며 "앞으로 재미있어 질 것"이라 했다.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병원을 둘러본 강동주는 "여전히 비효율적인 가동이 많은데 비외상 환자는 받지 않겠다"며 "중증외상, 출혈 환자만 받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의 문제만 생각하자"고 했다. 이에 모두 당황하자 김사부(한석규 분)는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강동주 편이 되달라"며 "강동주가 원하는 게 뭔지 지켜봐주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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