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아버지와 함께하는 무대...김태연과 다시 만난 나상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22: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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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버지와 함께하는 무대가 눈길을 끈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내사랑 아빠♥'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상도, 신인선, 일민, 신승태가 아버지와 함께 박지현은 사촌형과 함께 등장해 따뜻하고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우선 나상도, 김환균 부자는 센스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나상도는 아버지가 자신의 '찐 1호 팬'임을 이야기하면서 "제가 TV에 나오면 TV를 보라고 마을 방송을 하신다"고 말했다. 아들이 그저 자랑스러운 나상도의 아버지는 "지역에 가면 상도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며 "군수 이름은 몰라도 상도 이름은 안다"면서 아들의 대한 자부심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특히 나상도의 아버지는 "며느리를 찾기 위한 공개 구혼을 하려고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혀 나상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민호가 "멤버들 중에 적합한 분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나상도의 아버지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자, 은가은, 김의영, 정다경, 강예슬이 자기 PR에 나서고 특히 홍자는 "저는 돈과 집이 마련되어 있다"고 어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나상도와 박지현은 김태연과 데스매치를 통해 만나게 됐다. 나상도는 '미스터트롯2 톱7' 특집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때 내가 '태연 차트' 1000위였다"라고 상처받은 마음을 전하고 이에 김태연은 나상도 아버지를 의식해 "지금은 6위"라고 순위를 조정하는 센스를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박지현은 주현미의 '러브레터'를 부르며 한도 초과하는 달콤함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녹화 당시 무대에서 실제로 누군가를 향해 러브레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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