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아이돌 총출동 김희철X효연X소유 등장...아이돌들이 말하는 '금기사항'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5 2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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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소유가 등장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소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들이 등장한 가운데 김희철, 효연, 소유는 각자 지금까지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던 아이돌의 가장 큰 고충을 공개했다.

우선 김희철은 절대 하지 말아야하는 '아이돌법'이 있다며 데뷔 초 방송에서 탁재훈을 언급했다가 회사의 주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아이돌로서 방송 나와서 좋은 얘기는 많이 했으니까 짜증 나는 거 말하겠다"며 "아이돌인 때는 23살때 데뷔를 했고 처음 연애한 얘기를 했는데 방송에 하나도 안 나갔는데 생각해 보니 그 당시에 아이돌은 말도 안되는 얘기였던 거다"고 말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이어 김희철은 "이수만 선생님한테 '저는 23살이고 연애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솔직한게 잘못한건가요?'라고 말했더니 '누가 그러니? 왜 방송하고 그러는데 이상한 말을 한 것도 아닌데 그것도 애 캐릭터 일수도 있는데'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이수만과 상담 후 방송 '야심만만' 나가서 어떤 누나와 DVD방에서 '라이온킹' 보다가 헤어진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방송에 나갔다고 했다.

소유는 씨스타로 데뷔한 지 12년 됐다며 "사실 씨스타가 초반 이미지가 세서 별의별 얘기가 있었는데 편의점에서 담배를 샀다거나 술집에서 남자를 끼고 놀더라는 제보가 회사로 들어왔다"며 "회사에서 확인 전화를 하길래 안 나갔고 혼자 닭발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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