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박기웅, 결국 안내상 버려...장희진과 이혼소송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6 2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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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판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기웅이 안내상을 버렸다.


16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판도라:조작된 낙원'(연출 최영훈/극본 현지민)12회에서는 장금모(안내상 분)를 버린 장도진(박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해수(장희진 분)는 장금모에게 "우리 아버지에게 미안하지도 않냐"며 "당신 같은 사람 믿고 마음 준 분에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분노했다.

장금모는 "내 죄는 내가 지옥 가서 받겠다"고 말했고 이때 장도진이 등장했다. 장도진에게 장금모는 "왜 이제 오냐"며 "얼른 집에 가자"고 했다. 장도진이 가만히 있자 장금모는 "뭐하고 있냐"며 "빨리 나 데려가라"고 했다.

▲(사진, tvN '판도라' 캡처)

 

고해수는 이에 "굶겨서 말려죽이든 괴롭혀 죽이든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고 장도진은 고해수에게 "이혼 마무리해야지 설마 나랑 같이 살려고 이 집에 들어온 거냐"며 "소송까지 가고 싶지 않았지만 서로 뜻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고 괜찮은 변호사로 알아봐야 할 거고 난 당신에게 돈도 집도 레오도 하나도 양보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장금모는 "잘 생각했다"고 했다. 하지만 장도진은 "아버지 칭찬받자고 한 짓 아니다"고 했다. 고해수는 또 장금모에게 "미안하다고 한 마디는 할 줄 알았다"고 했고 장교진(홍우진 분)이 장도진에게 나타나 사실을 말해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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