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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경진과 전수민의 부부싸움이 눈길을 끈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개그맨·모델 1호 커플인 김경진, 전수민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3년 차인 김경진, 전수민은 갈등을 빚고 있었다.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골인했지만 점점 줄어드는 대화에 둘이 있을 때는 정적이 익숙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아내 전수민은 남편이 무슨 생각으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지 알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사연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윽고 공개된 그들의 일상에서 전수민은 아침부터 청소와 아침 식사 준비 등 집안일을 도맡아 했다. 뒤늦게 일어난 김경진은 꼼짝없이 누워 빈둥거리기만 했다. 김경진과 7살 차이지만 식사, 스케줄, 심지어는 머리 감겨주기 까지 해야했다. 이에 전수민은 결혼 후 마치 아들을 키우는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반면 김경진도 전수민과 경제적인 문제같은 현실적인 대화를 나눌 때 전수민이 아이 같다며 답답해했다.
김경진은 개그맨 활동과 함께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파스타 가게를 운영 중이었다. 전수민도 쉬는 날이면 김경진을 도와 파스타 가게 일을 돕고 있다고 했다. 몰아치는 손님에 쉴틈없이 바쁜 점심 시간엔 김경진도, 전수민도 각자 바삐 움직이지만 묘하게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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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
점심 장사를 마치고 뒤늦은 점심 식사를 위해 마주 앉은 두 사람은 갈등을 빚었다. 김경진은 전수민에게 최근 식당의 메뉴를 바꾸며 생긴 큰 지출과 자영업의 괴로움에 대해 털어놨고 괴로워하는 남편의 모습에 전수민은 잘 될거라고 응원했다.
아내의 응원에도 뭔가 불편해 보이던 김경진은 현실 감각없이 무작정 해맑기만 아내가 철없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속상한 마음에 점심시간 아내의 서빙 실수를 지적한 김경진에 전수민 역시 서운함에 언성이 높아지고 식사 자리는 싸움으로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잠시 후 돌연 김경진에게 화해하자며 손을 내미는 전수민에 모두가 놀랐다.
가게 운영이 어려워 전기세까지 밀릴 정도로 경제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는 김경진은 그런 상황에서도 형편이 어려운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기 위해 대출까지 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심지어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한 상황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했다. 전수민은 자신과 상의 없이 큰돈을 빌려주는 김경진에게 "내가 와이프인데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며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돈을 빌려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왜 돈을 빌려주는지 자세히 물었다. 김경진은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진짜 어려운 것 같아서라고 답했지만 오은영 박사는 김경진만의 돈을 빌려주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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