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화려한 무대에 모두가 환호성...국민가수 인순이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5 22: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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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인순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2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인순이 가요제'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든 출연진들은 전 국민을 사로잡은 마성의 디바 인순이의 등장에 황홀함을 감추지 못했다. 매번 레전드 무대가 탄생하는 '거위의 꿈'과 '아버지'를 선보인 인순이의 무대에 모두들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특히 '거위의 꿈'에 대해 은가은은 "연습생 시절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많이 들었다"며 "그때 생각이 났다"고 회상했다. 또 녹화날이 아버지 기일이었던 장민호 역시 '아버지' 노래에 애써 눈물을 삼키기도 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그런가하면 '잠깐'을 부른 홍지윤의 무대에 인순이는 "나보다 잘한다"며 "평가할 것이 없다"고 극찬했다. 또 김태연이 부른 '여정' 무대를 보고는 "아직 어린데 이 정도면 많은 경험이 쌓인 뒤에는 얼마나 잘할지 기대된다"며 "더 컸을 때 우리가 도망 다녀야 할 것 같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인순이는 1957년 생으로 66세이며 1978년 3인조 걸그룹 희자매로 데뷔하고 1981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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