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한석규, 환자 지키려 팔에 철근 박힌 안효섭 구하고 수술 집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7 2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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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효섭이 환자를 구하려다 찰에 철근이 박혔다.


2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연출 유인식, 강보승/극본 강은경, 임혜민)10회에서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나서다 팔에 철근이 박힌 서우진(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건물이 붕괴되는 사건이 일어났고 김사부(한석규 분)는 현장을 찾아갔다. 구조 상황을 들은 김사부는 생사확인도 어렵다는 말에 절망했다.

이어 김사부는 119 구급대원의 무전기를 가져가 박은탁과 서우진을 불렀다. 이때 무전기를 발견한 박은탁은 모두 살아있지만 부상자가 3명이나 있다고 무전했다.

서우진은 "제 손목을 뚫은 철근이 아래쪽 환자 흉부까지 뚫고 들언간 것 같다"며 "너무 아프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에 김사부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리라"며 "내가 내려갈 때 까지 기다리라"고 했다.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이어 김사부는 서우진을 만나 다친곳은 어떻냐고 물었다. 서우진은 팔이 뚫린 상황에서도 환자를 걱정했다. 서우진은 "여기서 더 시간을 지체하면 이 사람 죽을 수도 있다"며 "그럼 제가 이렇게 까지 해서 지키려는 의미가 사라진다"고 했다.

김사부는 서우진에게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플 거다"며 "최악의 경우 아예 신경이 끊어질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서우진은 환자를 살리려 했고 결국 김사부는 서우진의 손목에 박힌 철근을 빼냈다. 고통에 서우진은 눈물을 흘렸다. 이후 김사부는 돌담병원으로 돌아왔고 "내 손목하고 맞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그녀석 고쳐놓을거다"며 수술을 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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