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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성경이 어머니에게 분노했다.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연출 유인식, 강보승/극본 강은경, 임혜민)12회에서는 차은재(이성경 분)이 서우진(안효섭 분)일로 어머니에게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재 엄마는 서우진에게 차은재와의 동거에 대해 분노하면서 "우리 딸이 그렇게 쉬워 보이냐"고 했다. 이에 서우진은 "놀라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만 저희도 서른이 넘은 어른이고 우리도 만은 이야기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차은재 어머니는 "부모 없이 자라온 세월이 이렇게 티가 난다"며 "부모님 돌아가신 사연도 솔직히 꺼림직하고 난 나는 가족한테 충분한 사랑을 받은 사람이 우리 차은재의 짝이 되길 바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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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
그러면서 "사랑은 받아 본 사람이 줄 수도 있으니까 서 선생이 의사로서는 괜찮을지는 몰라도 가족으로서도 괜찮은 건 다른 얘기다"고 했다.
이후 엄마에개 전화를 받은 차은재는 집안 물건을 마음대로 정리하는 엄마에게 "여기 내 집이 아니라 나랑 서우진이 사는 우리집이다"고 했지만 엄마는 "자꾸 상처 받으니 그만하라"고 했다. 그러자 차은재는 "내 행복이 왜 엄마한테 상처가 왜 되는거냐"며 "엄마는 내가 행복해지는 게 싫은거냐"고 했다.
엄마는 "니가 후회하고 불행해질까 봐 이러는 거다"고 했지만 차은재는 "그런 일 안 일어날 거야, 잘 살 거야. 이렇게 말해주면 안 돼냐"며 "딸이 사랑하는 남자인데 같이 살 결심까지 했는데 어떻게 엄마는 내가 선택한 모든 게 다 못 마땅하냐"고 했다.
이어 "그러는 엄마 인생은 완벽하고 아빠 인생은 다 존경받는거냐"며 "그러니까 제발 존중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선택한 남자고 내가 선택한 인생이고 나는 이미 3년 전에 엄마한테서 독립했다"며 "그러니까 엄마도 이제 그만 나한테서 독립해 주시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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