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9시까지 14만3229명 확진…자정까지 17만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4 2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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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폭증하면서 2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4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만322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 어제보다 1만8천여 명 적다.

어제 확진자 발생 수를 적용해 예측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7만명 안팎이 예상된다. 오늘도 확진자 17만명이 넘으면 사흘째 17만명대가 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9만5천553명(66.7%), 비수도권에서 4만7천676명(33.3%)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4만8천14명, 서울 3만5천614명, 인천 1만1천925명, 부산 9천827명, 경남 7천818명, 대구 6천22명, 경북 5천402명, 충남 4천536명, 대전 4천406명, 광주 4천320명, 전북 4천216명, 충북 3천968명, 울산 3천542명, 강원 3천429명, 전남 2천577명, 제주 1천940명, 세종 1천65명 등이다.

지난 18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9820명(18일)→10만2206명(19일)→10만4826명(20일)→9만5359명(21일)→9만9571명(22일)→17만1451명(23일)→17만16명(24일)으로 하루 평균 12만18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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