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민, 바라던 유지원과 데이트..."오빠, 마음 닫아두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7 2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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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지민과 유지원의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김지민과 유지원의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출연자들이 남자출연자를 지목하는 데이트가 그려진 가운데 김지민은 유지원과 데이트에 나섰다.

 

유지원을 만난 김지민은 "지금 가는 곳이 내가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고 했고 이에 유지원은 "나랑 하고 싶었던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지민은 "오빠랑 하고 싶었다"고 했다. 

 

식당에 들어선 유지원은 김지민에게 "옷 되게 화사하게 입었다"며 "난 좀 어둡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김지인은 "봄이잖냐"며 "봄날 데이트룩이라 입었고 오빠는 그런 거 잘 어울린다"고 했다.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급기야 김지민은 식사를 하다가 포크를 떨어뜨렸다. 유지원이 긴장했냐고 묻자 김지민은 "심장이 막 두근두근 거린다"고 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김지민은 "나는 오빠랑 얘기를 정말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더라"며 "모든 우연들이 다 피해가더라"고 했다. 이어 "내가 오빠한테 문자 여러 번 보냈는데 난 줄 몰랐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지원은 "긴가민가한 게 있었고 거의 확신이 들었던 것도 있었다"고 했다.

 

김지민은 "오늘 데이트 신청을 할 때 겁이 나더라"며 "진실게임할 때 오빠가 지영이 언니한테 마음을 고백하지 않았냐"고 했다. 앞서 유지원은 김지영을 향해 "연하어때"라며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김지민은 유지원에게 "나는 이상형이 오빠 같은 남자다"며 "나는 오빠 성격에서 '나도 저렇게 하고 싶은데 잘 안 된다' 이런 걸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난 오빠가 지영 언니한테 너무 백퍼센트 하기에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했는데 나랑 얘기 안 해봤잖냐"며 "오빠도 그러니까 마음 열어두고 마음 닫아두지마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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