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안효섭, "같이 죽자"는 말과 함께 의문의 남자에게 총 맞을 위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9 2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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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효섭이 의문의 남자에게 총 맞을 위기에 처했다.


19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연출 유인식, 강보승/극본 강은경, 임혜민)7회에서는 총을 든 남자에게 함께 죽자며 위협을 당하는 서우진(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진은 눈이 펑펑 내리는 날 한 남자에게 위협을 받고 있었다. 의문의 남자는 "이 놈의 세상은 노력을 해도 안 돼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선이 있다"며 "그런데도 최선을 다 하라 하고 죽을힘을 다하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왜 자꾸 열받게 그런 거짓 희망을 주냐 이거다"고 했다.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이어 "어차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잖냐"라며 "이미 숟가락이 다르고 출발선이 다르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서우진은 "세상 불공평하고 불공정한거 맞다"며 "그런데 그렇다고 누군가 죽도록 힘겹게 이뤄놓은 거까지 쉽게 거저 얻었다고 생각하지 마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우진은 "그러면 죽어라고 여기까지 온 내가 너무 열받잖냐"고 했다. 그러자 남자는 "우리가 공평해질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있으니 공평하게 같이 죽자"며 "나도, 의사선생도 같이 죽으면 공평한거 아니냐"며 총을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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