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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도연스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혼 후 출가한 명문대 출신 승려가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다운데 대한불교조계종이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매체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도연스님이 출가 후 둘째 아이를 얻었다는 의혹불거지자 조계종이 종단 내 수사기관인 호법부가 불러서 조사했다고 밝혔다.
도연스님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다 출가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봉은사 명상 지도자로 활동하고 '내 마음에 글로 붙이는 반창고' 등 단행본을 내거나 TV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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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도연스님 인스타그램) |
조계종 관계자에 따르면 도연스님은 조사에서 '결혼 후 아이가 한 명 있었는데 그 후 이혼하고 출가했고 출가 후 둘째 아이를 얻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조계종은 결혼한 사람이 이혼하고 속세의 인연을 정리하면 출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출가 후 전 부인과 관계를 이어가서 아이가 태어났다면 승적 박탈 처분을 받게 된다.
종단 측은 도연스님에게 유전자 검사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그는 '전 부인이 응하지 않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도연스님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일을 통해 조계종 종단에 부담을 주고 좋지 않은 영향을 준 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며 당분간 자숙하고 수행과 학업에 정진하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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