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갑자기 맘카페에서 비난 받은 이유 들어보니...'팔 만지려는 초등생에 놀라 피했을 뿐인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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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원영이 맘카페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는 온라인상의 글이 퍼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원영과 한 초등학생의 모습이 담기면서 이같은 이야기가 퍼졌다. 사진과 설명에 따르면 아이브 멤버들이 어딘가로 이동 중인 가운데 한 초등학생이 갑자기 나타나 장원영을 향해 손을 뻗었다. 손을 뻗어 자신의 몸에 닿으려는 초등학생에 놀란 장원영은 움찔하며 뒤로 물러섰다. 

 

이후 사진과 영상이 퍼지며 일각에서는 장원영을 비난했다. 장원영의 태도가 어린 초등학생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아이브가 '초통령'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장원영은 행동을 더욱 조심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다만 갑자기 튀어나와 자신에게 팔을 뻗는 초등학생 모습에 놀한 장원영은 반사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웃음을 짓는 등의 다른 반응은 없었고 그냥 지나쳤을 뿐이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맘카페에 올라오면서 더 논란이 됐다. 맘카페 일부 회원들은 초등학생이 만지려고 할 때 몸을 뒤로 빼며 놀란 표정을 지은 장원영을 지적했다. 맘카페 회원들은 "신기하고 예뻐서 다가가 인사하고 싶었던 걸 텐데 아이한테 야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맘카페 입장에 따르면 초등학생에게 웃으며 대처해야 했다는 것이다.급기야 "원래 저런 성격" 등의 사진과 영상으로만 장원영의 인격을 비난하는 댓글도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누군가 갑자기 다가오면 반사적으로 놀랄 수 있고 설령 악의가 없는 초등학생의 행동이더라도 남의 몸을 함부로 만지는 행위는 잘못됐고 제대로 교육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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