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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지영이 신민규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김지영, 신민규 데이트 장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과 신민규는 퇴근 후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세 사람은 벌써 3번째로 데이트를 하게 됐다.
김지영이 신민규를 바라보며 웃자 신민규는 김지영에게 "너 좀 물고기상이다"며 "배우 채수빈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지영은 "사실 난 오빠가 내 스타일이 완전 아니다"며 "원래는 아닌데 지금 말을 해보겠다"고 했다.
이어 "백 퍼센트의 확신을 갖고 난 이후신 오빠일 거라 생각했다"며 "밥 먹을 때까지만 해도 잘 먹었던 거 같은게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밥을 잘 못 먹는데 많이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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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
그러다가 김지영은 "근데 오빠랑 LP바를 가고 나서 생각이 좀 많아졌다"고 했다. 이어 김지영은 "내가 무게감 있고 좀 고집 있고 진중한 사람을 좋아한다"며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해도 내가 결국에 돌아와서 신경 쓰이는 사람은 오빠였던 거 같다"고 직진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 후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와 또 시간을 보냈다. 신민규는 김지영과 데이트 후 혼란스러워 했다. 이후 유이수가 다가와 신민규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신민규는 유이수에게 영어로 "우리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이수가 "나랑 끝난 것 같다고 말했냐"고 영어로 되묻자 신민규는 "타이밍이 안좋아서 짜증난다"며 "다른 사람도 만나 봐야 하고 난 감정들을 계속 마주해야 하는데 힘들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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