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서예지X박병은, 동거 시작...질투하는 이상엽+분노한 유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6 23: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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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이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선이 박병은의 이혼 선언에 충격을 받았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이브'(연출 박봉섭/극본 윤영미)11회에서는 강윤겸(박병은 분)이 한소라(유선 분)에 이혼 선언을 한 후 이라엘(서예지 분)과 동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윤겸은 한소라에게 이혼 선언을 하며 아이도 자기가 키우겠다고 했다. 이에 한소라는 "바람은 당신이 폈고 화낼 사람은 난데 왜 내가 이혼 통보를 받냐"고 화를 냈다.

그러면서 "이게 자식을 둘이나 낳은 조강지처한테 할 짓이냐"라고 말했다. 이에 강윤겸은 "여지를 주면 더 받아들이지 않을 거 아니냐"고 했다.

분노한 한소라는 옷을 찢으며 "이혼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난 절대 안한다"고 소리를 질렀으나 강윤겸은 "내 몸에 손대지 마라"며 짐싸서 나가버렸다.

한소라는 유치원에서 이라엘과 마주했고 보자마자 "어디서 사모님 행세냐"며 "죽었다 깨나도 넌 절대 상류층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사진, tvN '이브' 캡처)

이에 이라엘은 "이미 주인이 바뀌기 시작했는데 아직 체감이 안되냐"며 "남편에 돈, 지위 다 잃고 마음과 육신이 썩기 시작하면 그때 가야 알려나"고 했다.

한소라는 이라엘의 팔을 붙잡으며 "죽여 버린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라엘은 "나도 한소라가 운명을 바꿨다던 그 두 여자처럼 되는 거냐"고 했다.

그런가하면 서은평(이상엽 분)은 이라엘이 강윤겸과 사는 것을 보고 "다른 건 다 얘기하면서 둘이 같이 지낸다는 얘기는 왜 하지 않았냐"며 "너 진짜 좋아하는 거냐"고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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