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건강 상태 어느정도인가 봤는데...'경과 본 뒤 수술 결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7 0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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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강수연 측이 입원 이틀째 날에 첫 공식 입장을 냈다.


강수연의 소속사 에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강수연의 쾌차를 바라며 모두 함께 염려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강수연 배우는 현재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고 수술 여부는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쾌유와 안정을 위해 기원해달라"고 밝혔다.

강수연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긴급 이송됐다.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계에 따르면, 강수연 가족은 입원 직후 긴급 수술을 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상황에선 수술 후에도 차도가 없을 수 있다는 의료진 소견을 듣고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과 강수연 가족이 언론·외부인 접촉을 일절 하지 않고 있어 강수연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MBN 캡처)

 

1966년생인 강수연은 4살 무렵인 1969년부터 동양방송 전속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고교생 일기', '고래사냥2',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등의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며 대종상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임권택 감독의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 '씨받이'를 통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월드 스타'로 거듭났다. 


한편 강수연은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SF 영화 '정이' 촬영을 마치고 올해 공개를 앞둔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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