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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수연이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서 물러난 뒤 힘든 시간을 보낸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9일 강수연의 영화인장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는 "저와 강수연은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불명예스럽게 나왔다"며 "강수연은 사임 이후 어머님까지 타계하시면서 그 충격에 벗어나지 못해 병원에 들락거리며 힘들게 살았는데 4년 동안 외부와 접촉을 끊고 사회활동을 중단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자주 다니던 압구정동 식당에서 점심을 나누고 근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눈 것이 불과 한 달도 안 됐는데 그땐 화색도 좋았고 건강해 보였는데 이럴 수가 있는 것이냐"며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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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캡처) |
또 강수연은 지병이 있으신 부모님과 큰오빠를 모시고 누이동생을 이끌면서 가장으로 힘들게 그러면서도 지혜롭게 살았다"며 "큰오빠를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서 말레이시아에 몇 달씩 머물면서 아예 정착까지 생각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강수연이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지도 33년이 됐다"며 "스물한 살부터 월드 스타로 살아왔는데 그게 어쩌면 강수연의 멍에였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한편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뇌출혈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에 옮겨졌으나 지난 7일 별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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