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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는데 결국 7일 별세하고 말았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수연은 한국 나이 네 살 때 아역으로 데뷔한 뒤 배우이자 문화행정가로 활동하며 반세기 넘게 한국영화와 함께 한 여배우다.
대표작인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인데 해당 영화로 강수연은 베네치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강수연은 한국 배우로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쓴 배우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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