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황인엽, 서현진에 대한 끝 없는 사랑과 믿음..."난 믿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22: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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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인엽이 서현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13회에서는 공찬(황인엽 분)에게 오수재(서현진 분)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최윤상(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윤상은 오수재에게 계속 전화를 걸었고 오수재는 이 과정에서 공찬과 최윤상의 대화를 들었다.

 

최윤상은 공찬에게 "김동구 넌 누나를 속였고 누난 널 버렸다"며 "아직도 무슨 말인 줄 모르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누난 널 버렸다"며 "그 재판에서 그랬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 밑에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공찬이 무슨 소리냐고 하자 최윤상은 "너랑 누나 그래서 안된다는 거다"며 "넌 누나를 속였고 누나는 널 버렸다"고 했다. 하지만 공찬은 "상관없다"며 "교수님이 그때 날 버리고 가족을 구했다면 그게 옳은게 나라도 그랬을 것"이라고 했다.

공찬은 "내 아버지도 날 안 믿었는데 그게 얼마나 지옥인 줄 아냐"며 "그 지옥에서 날 믿어준 사람이 교수님이었다"고 했다. 이에 최윤상은 "그렇게 호구 같으니까 이용이나 당하지"라고 말했지만 공찬은 "호구면 어떠냐"며 "날 버렸던 말던 날 믿어준 사람 있으니 그거면 충분하고 상관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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