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곽윤기가 말하는 더치페이란..."돈 모아 부모님 집 마련에 여동생 결혼 비용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6 23:30:07
  • -
  • +
  • 인쇄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곽윤기가 더치페이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최수종과 박영진, 슈카, 곽윤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윤기는 "제가 운동하느라 집안 사정을 몰랐다"며 "부모님께서도 이야기를 안 해주셨던 건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 집 사정이 집도 없고 차도 없고, 빚만 있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부모님께 제일 먼저 드린 게 연금 통장이었다"며 "부모님 집을 20대 때부터 모은 돈으로 해결해드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여동생이 있는데 결혼을 한다고 해서 결혼 비용 대신 해줬다"고 했다. 이에 "가족이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아껴서 가족에게 아낌 없이 쓰는 거다"고 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곽윤기는 차량 일지와 가계부 두 개를 쓴다고 하며 돈을 아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안 썼을 때는 한 달에 10만 원 쓴다"며 "저는 더치페이를 하는 주의인데 쇼트트랙의 경우 보통 직장인 월급을 받기 때문에 매번 밥을 사 주면 제 월급을 다 써야 하는 수준이고 제가 얻어먹었던 선배들은 부유하게 자랐는데 후배들도 나중에 선배가 될 텐데 제가 계속 사주면 부담스러울 것"이라 했다.

또 곽윤기는 "커피 캡슐은 개당 500원, 에너지바는 먹은 양만큼 계산해서 돈을 받는다"며 "친구가 단체 모임에서 부담되니까 더치페이 하자고 먼저 얘기해 줘야 하는데 단 이 제안을 한 번에 받지 않고 한 번은 거절한 뒤에 받아야 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