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박병은, 결국 서예지 정체 알고 말았다...눈물 흘리며 오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3 23: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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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이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이브'(연출 박봉섭/극본 윤영미)13회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의 정체를 알게된 강윤겸(박병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라엘이 강윤겸 비밀금고에 다시 들어가려 했지만 바뀐 비밀번호에 당황했다. 그리고 강윤겸이 서재 CCTV로 그 모습을 지켜봤다. 

 

이어 이라엘에게 전화를 건 강윤겸은 "금고에 리본 달린 상자가 있는데 가져다 줄 수 있냐"며 "위험해서 비밀번호를 바꿨고 당신한테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라엘이 비밀금고에 들어가 제딕스 반도체 서류를 찾았다. 

 

▲(사진, tvN '이브' 캡처)

 

하지만 이는 결국 발각되고 말았다.이라엘의 비밀공간에 간 강윤겸은 "대체 이게 다 뭐고 무슨 짓을 한 거냐"며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핸드폰을 해킹한 거냐"며 "설마 그날, 우리가 처음으로 같이있던 날 마저 해킹한거냐 대답하라"고 했다.

 

또 "이렇게 치밀하고 이렇게 잔인할 수가 없다"며 "나한테 접급하려고 대체 언제부터 준비한 거야? 돈이 필요한 줄 알았는데 그정도가 아니고 이건 너무 끔찍한거 아니냐"며 울부짖었다.

 

이어 "차라리 다른 걸 욕심내지 그랬냐"며 "너한테 내 모든 걸 다줄 수 있는데 널 위해서라면 무슨 짓도 할 수 있는데 나한테 왜그랬어"라며 눈물 흘렸다.

 

강윤겸은 "내 인생을 짓밟고 싶었냐"며 "내가 너한테 무슨 잘못을 했다고 차리리 돈을 빼앗고 회사를 빼앗지 내 인생을 짓밟는 건 아니잖냐"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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