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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성광이 '웅남이'를 언급했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성광, 박성웅, 서동원, 허경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웅은 '웅남이'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에 대해 "원래 14년 전 친분이 있었는데 나중에 영화 감독이 될거고 시나리오써서 주겠다 한 것을 흘려들었는데 2년 전 '웅남이'가 온거다"고 했다.
그러자 박성광은 "처음 대본 드리고 가는 모습까지 봤다"며 "혹시 버릴까 봐"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박성웅은 "근데 말도 안 되는 게 보통 배우들은 대본 받으면 진짜 일찍해야 피드백을 1달 정도고 저희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소속사도 같이 토론하는데 박성광은 다음날 연락 안 왔다고 영화 접으려고 했다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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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
또 박성웅은 "대본을 저를 대놓고 썼더라"며 "처음 대본 접했을 때 쉽지 않았던게 저를 대놓고 써서인데 계속 봤는데 맘에 딱 들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오 "그래서 이틀 고민하다가 전화해서 이거는 안되니까 같이 고민도 하고 그래서 캐스팅 보드판에 내 사진올 올리라고 했다"고 했다.
박성광은 박성웅이 만약 거절했다면 어떻게 했을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박성웅은 "나 아니면 조진웅한테 갔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광은 "그럼 한 번 가봤을 거다"며 "조진웅 선배님 갔다가 호남이로 바꿔 송강호, 구남이로 손석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더니 "선배님 아니면 탄생이 안 됐을 거다"며 "다른 사람이 하는 걸 상상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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