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전북 임실을 찾았다.
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귀농과 귀촌 가구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을 찾아냈다. 이만기는 산이 높고 물이 맑은 임실의 또 하나의 자랑은 치즈도 있지만 한우도 유명하다.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임실 한우는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고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내 청보리를 먹인 명품 한우 참예우와 임실 한우를 알리고자 지난 3월 옥정호 인근에 한우 특화 거리를 조성해 1호점을 세웠다. 전주와 완주에서 30년간 한우 식당을 운영해 온 임실 출신 유씨 사장님이 귀향해 운영 중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아버지를 도와 고기를 썰던 3남매와 사위까지 합세해 온 가족이 임실한우를 알리며 동네에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이만기는 뼈진 가족의 한우구이와 능이해장국을 맛봤다.
또 이만기는 임실하면 빠질 수 없는 치즈를 맛보게 됐다. 지난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이후 임실을 위해 산양 두 마리로 임실 치즈 신화를 쓴 지정환 신부의 삶터, 치즈 공장, 토굴이 작년 9월 카페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 |
|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치즈 숙성토굴과 당시 사용했던 치즈 제조 도구들을 그대로 보존해 공간을 보존하고 카망베르, 모차렐라, 체다 순으로 각 치즈를 활용해 세 가지의 트렌디한 치즈케이크를 만들었다. 행복하고 잘사는 임실을 위해 노력했던 지정환 신부의 바람처럼 요즘 감성에 맞춘 힙하고 맛있는 디저트로 미식의 고장 전북특별자치도 임실치즈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치즈케이크 카페에서 여러 디저트를 맛봤다.
뿐만 아니라 민물의 웅담이라 불리는 다슬기도 유명했다. 그중에서도 섬진강 다슬기는 유독 푸르고 시원하기로 명성 자자하다고 했다. 특히 질 좋은 다슬기의 깊은 맛을 끌어내기 위해 다슬기를 통째로 갈아 맑게 끓이는 게 전북 다슬기 요리의 특징이라고 했다. 이 섬진강 상류에서 난 다슬기로 수제비를 만드는 식당이 있어 이만기가 찾아갔다. 전주에서 스킨스쿠버 사업을 하던 만능 스포츠맨 남편과 전업주부였던 아내가 7년 전 남편의 고향 임실로 넘어와 다슬기 식당을 열었다. 식당은 처음이지만 두 사람이 손발을 맞춰 진국을 끓이고 있다는데 이만기는 상남자 남편이 한나절 약을 고아내듯 뽑아낸 육수에 아내의 살가운 솜씨가 합쳐진 담백한 한 상을 만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