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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10기에 이어 레전드 돌싱 특집이 시작됐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출연자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영수가 등장했다. 영수는 "전 아이가 셋이고 양육은 이혼한 아내가 하고 있다"며 "2013년 결혼 후 4년 만에 다둥이 아빠가 됐는데 돌싱인 걸 알고도 소개받는다 하면 아이 셋에서 그냥 다 얘기가 끝나더라"고 했다.
이어 "애초에 연애가 안 된다"며 "차라리 양육하고 있는 여성분이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또 그런 분들은 만날 계기가 안 되더라"고 전했다. 영수는 "청담동 맏며느리 같은 이미지 있지 않냐"며 "뭔가 지적이면서 무게감 있고 여성스러우면서 참한 이미지인 여성이 이상형이다"고 했다.
영호는 "전 사내 부부였는데 헤어졌다"며 "전처는 이제 퇴사했다고 들었고 원래 자녀가 생기면 하려고 했는데 그전에 이혼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혼인신고도 못했다고 했다. 이어 "연애랑 결혼이랑 다르더라"며 "연애 때 잘 맞는 부분도 당연히 많지만 안 맞는 부분이 결혼하면 나면 잘 맞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서로 안 맞는 게 더 커지더라"고 전했다.
영식은 "1년 정도는 재혼 생각이 없었고 아이들 크고 나서 한 10년 정도 이렇게 살면 그때나 생각해볼까 했다"며 "그러던 중에 막내 아이가 '새엄마 만날 생각 없지?'라고 물어보는데 아이들의 솔직한 응원 덕에 용기를 갖고 나오게 됐다"고 했다. 광수는 "전 외모 나이 다 상관없다"며 "자녀 유무도 상관없고 그냥 사람을 볼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보려고 하기에 조건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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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그런가하면 미국에서 왔다는 상철은 "14살 중학생 시절 미국으로 형과 유학을 갔다가 환경이 괜찮아 가족이 모두 이주했다는데 '짝'에서 시애틀 4호남이 친형"이라며 "결혼해서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전했다.
상철은 "전 자녀는 없고 전처는 중국계 말레이시아 화교다"며 "결혼 후 저를 따라 미국으로 넘어왔다"고 했다. 이어 "힘든 이민 절차까지 견뎌냈는데 코로나19 발생 직전 고향인 중국으로 놀러갔다가 발이 묶여서 감정이 골이 깊어졌고 전화상으로 감정이 격화되면서 부부간에 하지 말았어야 할 말도 하게 되고 헤어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여성 출연자인 영숙은 "저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살아왔고 근데 참 이렇게 바닥을 치니까 바닥 지하로 떨어져 버리는 기분이었다"며 "그렇게 지옥 같이 끊임 없었을 때도 아기를 위해서 가정을 지켜야 했지만 빈방 안에 혼자 있으면 고독사로 늙어죽을테니 한 번은 두드리고 한 번은 뛰어넘고 나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혼 3개월차 라는 순자는 "제가 피해자인 입장에서 슬퍼하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보란듯이 잘 살 것"이라 했다. 순자는 "사고 쳐서 결혼했다"며 "사실혼이었는데 제가 남편에게 생활비를 안 받았다"고 했다.
이어 "남자가 자꾸 돈이 없다고 하니까 없나 보다 하고 아빠 카드 뺏어 쓴 거다"며 "아이 외할아버지가 양육비를 책임지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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