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탁재훈, 놀라운 가족사 전해..."작은아버지가 스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2 23:38:57
  • -
  • +
  • 인쇄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탁재훈의 가족사가 눈길을 끈다.


2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종교 대화합의 날'로 김진 목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 목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탁재훈은 "어렸을 때 부모님 따라서 절에 많이 갔다"며 "작은 아버지가 스님이셨고 아버지는 조계종 청년회 회장도 오래 하셨고 그래서 절도 익숙하고 중학교 때는 교회 많이 나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탁재훈은 세 사람을 유심히 보더니 "다 진짜 맞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민은 "우리와 진짜 안 어울리는 성직자 세 분이 나오셨다"며 "보통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 한자리에 모이는데 이렇게 종교 대화합을 한 이유가 있냐"고 했다.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이에 성진 스님은 "저희가 사실 '만남 중창단'을 통해 노래로 만난 사이"라고 알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상민은 "외삼촌이 목사다"며 "그런데 교회가 망했다"고 했다. 이에 김진 목사는 "교회는 개인이 개척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건물비, 월세 내고 교인분들의 헌금으로 운영되다 보니 어려울 수 있다"며 "교회가 망한다는 표현보다는 교회를 옮겼다는 표현을 주로 쓴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