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지원이 안재욱을 거절했다.
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28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과 한동석(안재욱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광숙은 한동석에게 "저 좋게 봐주시는 건 정말 감사한데 솔직히 많이 부담스럽다"고 했다. 한동석은 "뭐가 그렇게 부담스럽냐"고 했고 마광숙은 "아시다시피 저는 혼자 된 지도 얼마 안 됐고 또 시동생들이랑 친남매처럼 지내고 무엇보다 회장님이 살아오신 삶이 저와는 많이 다르다"고 했다.
한동석은 "삼시세끼 먹고 사는 거 다 비슷하지 뭐가 크게 다르겠냐"고 했지만 마광숙은 "그건 회장님 입장이니까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거다"며 "혹시 또 뭔가 착각하신 건 아닌가 걱정도 된다"고 했다.
![]() |
|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
이에 한동석은 "뭐가 착각이라는 건가"라고 물었고 마광숙은 "갑자기 제가 좋아졌다고 하시니까 그렇다"고 했다. 한동석은 "내가 즉흥적으로 이야기 했겠냐"며 "내 감정 하나하나 확인하고 내가 한 말 책임질 수 있을까 수십 번 수백 번 자문하고 신중하게 결정한거고 그래서 난 내 고백 거둘 생각 없다"고 했다.
마광숙은 "물론 회장님이 가볍게 그럴 말씀 하실 분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지만 어쨌거나 그 저한테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고 저도 제 마음 들여 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항동석은 얼마나 기다리면 되겠냐고 했고 마광숙이 한달을 말하자 한동석은 너무 길다며 열흘로 하자고 했다.
마광숙은 "그렇게 중요한 일을 열흘 만에 결론을 내리냐"고 했지만 한동석은 "시험 볼 때 답안지 오래 갖고 있는다고 만점 맞냐"며 "이런 문제일수록 집중해서 동물적인 감각으로 결론 내는 게 맞다"고 했다. 이에 마광숙은 혼자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전화나 만나자고 하지 말아달라 했다. 이말에 한동석은 알겠다며 "그래도 하루에 한 번 문자는 하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