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추신수, '누적 연봉 1900억'에서 10억 삭감한 이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4 2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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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추신수의 연봉이 눈길을 끈다.

 

4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추신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추신수에 대해 "누적 연봉이 현재 환율로 1900억이다"며 "이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연봉 1위다"고 했다.

 

이어 "또 메이저리그 통산 200호 홈런에 한국에 돌아와서 한국시리즈 우승도 했고 한국 리그 최고령 타자 기록도 있다"고 했다. 신동엽은 "누적 기부액이 25억이다"며 "역대 연봉 1위인데 연봉 삭감으로도 1위를 했다더라"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말에 추신수는 "제가 원래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 때 27억 연봉을 정하고 왔다"며 "3년째에 한 팀을 운영하려면 줄 수 있는 상한선이 있는데 선수들을 데려오지 못해 팀이 약해져 제가 10억을 깎았고 작년에는 3천만원 기본 연봉만 받았다"고 했다.

 

신동엽은 이를 듣고 "대단하다"고 했다. 서장훈은 "미국에서 워낙 많이 벌었지 않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동엽은 "원화는 됐다"며 "저 달러 있다 이런거 아니냐 그리고 우리 '미우새'도 제작비가 있는데 서장훈을 데려오느라고 저도 삭감을 했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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