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수호X강문경이 밝히는 '현역가왕' 뒷 이야기..."정말 괴물 같았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0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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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호가 강문경이 '괴물'이라고 했다.

22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MBN '현역가왕2'에서 활약한 최수호와 강문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호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사람이 누구인 것 같냐는 질문에 "강문경 형님이 괴물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여러 무대를 봤지만 현장에서 보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건 다르다"며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 경력이 그대로 느껴지고 솔직히 말하면 '현역가왕2'에서 노래 제일 잘 부른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강문경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최수호 얘기를 많이 했다"며 "어린데 패기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따. 이어 "난 저 나이 때 패기가 없었는데 공부하는 시기가 길었기 때문이다"며 "그래서 매번 라운드 할 때마다 먼저 하겠다고 손을 들더라 난 이 텀을 지나서 마인드 콘트롤 하는 편인데 최수호는 그런게 없더라"고 칭찬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최수호는 "사실 '현역가왕' 나가게 됐을 때 꿈은 1위였다"며 "1등을 목표로 하고 경연을 치르는데 솔직히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며 현역이 된 입장으로서 압박감이 왔고 그래서 중간에 TOP10으로 목표를 바꿨다"고 전했다.

7위를 기록한 강문경은 "사실 그때 당시 앞에 숫자가 있어 솔직히 아쉽기도 했다"며 "근데 오히려 럭키세븐인 것도 있고 항상 7번인 것도 있고 잘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1위나 2위는 생각도 못했고 일단 '나가자'는 의미만 둔 거고 사실 4년 전엔 관객이 없었는데 코로나 시기였기 때문이다"며 "처음엔 팬덤이 약하니까 내려놓고 시작했는데 10배 정도 늘고 그래도 지금은 관객도 있고 하니까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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