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윤성호,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뉴진스님'으로 출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4 2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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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윤성호가 '뉴진스님'으로 출격했다.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뉴진스님'으로 출격한 윤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호와 허영만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심 속 사찰 조계사부터 No.1 학원가 대치동까지 건강 밥상의 향연이 펼쳐졌다.

 

허영만은 윤성호의 쌍둥이 형이라고 주장하는 뉴진스님을 조계사 대웅전에서 만났다. 뉴진스님은 힙(Hip)한 불교 행사로 불교의 세대 유입과 대중화를 선도하는 핫한 불교 인사이다. 새로움을 뜻하는 'New'와 '나아갈 진(進)'을 합친 '뉴진'이 조계사의 성해스님도 부러워하는 스님 최초 영문 법명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성호는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K-불교행사를 주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는 물론 뉴진스님과 개그맨 본캐 사이의 이중적 세계관을 재치 있게 보여줬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뒤이어 법복을 벗고 뉴진스님의 '쌍둥이 동생' 윤성호가 등장한다. 윤성호는 50살에 3개 국어를 하는 멋진 아저씨가 되고자 중국으로 유학을 다녀왔다고 했다. 그런 윤성호는 유학 시절 같은 반 북한 여학생에게 사진을 찍자고 했지만 "괴상하게 생겨서 못 찍갔다"며 거절당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중국어 능력자답게 '백반기행' 출연 소감을 중국어로 전하기도 했다.. 그 자리에서 바로 동시통역을 해버리는 허영만에 모두가 감탄을 표하는데 감춰왔던 식객의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윤성호는 과거 큰 키의 패션모델로 데뷔 후 '빡구' 캐릭터로 스타 반열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오랜 슬럼프를 겪었던 윤성호는 유튜브를 통해 다시 반등을 노렸지만 하루아침에 해킹으로 인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고 밝혔다. 매일을 고통 속에 살던 중 마음을 다잡고 극락으로 가기 위해 바디 프로필도 찍고 왁싱 국가 자격증도 취득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불교 행사 섭외 1순위로 거듭난 인간 윤성호의 철학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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