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한그루, 바다에 들어가는 박리원 구하며..."벌 다 받고 죽으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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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그루가 바다에 들어가려는 박리원을 구했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98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가 윤세영(박리원 분)이 바다에 들어가려는 것을 구한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바다에 들어가는 윤세영은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다. 윤세영을 찾으러 가던 구하나는 이름을 부르며 뛰어다녔다. 

 

이때 구하나는 바다로 들어가려는 윤세영을 발견하고 같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구하나는 "못 간다"며 "제발 당장 정신 차리라"고 했다. 하지만 윤세영은 "나 내가 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택이다"며 "다 끝낼 거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이에 구하나는 "너 죽는다고 안 끝난다"며 "윤유진은 너 죽는거 안 원한다"고 했다. 그러자 윤세영은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며 "윤유진이 원하는지 안 원하는지 어떻게 아냐"고 고함질렀다. 이에 구하나는 "너 살아서 책임지고 도망가지 마라"며 "윤유진이 원하는 건 그거다"고 했다.

 

이말에 윤세영은 흐느끼기 시작했고 구하나는 "빨리 나오라"고 했다. 이어 구하나는 울고 있는 윤세영 손을 이끌고 바다에서 나왔다. 윤세영은 "넌 내가 죽음으로 편해지는 게 싫냐"며 "내가 도망치는 게 싫은거냐"고 했다. 구하나는 "너 벌 다 받고 죽으라"고 했다. 윤세영은 "나 무섭다"고 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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