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낭만닥터 김사부3' 김민재, 김균하에 구타에 마약 협박까지 당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0 2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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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민재가 구타와 협박을 당했다.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연출 유인식, 강보승/극본 강은경, 임혜민)8회에서는 박은탁(김민재 분)과 최석구(김균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석구는 박은탁을 으슥한 곳으로 불러내더니 폭행을 시작했다. 최석구는 박은탁을 때리면서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는 인사다"며 "너네 병원에 약 많냐"고 했다.

 

그러더니 "내가 다친데가 좀 많이 아픈데 페시딘 같은거 있냐"며 마약을 요구해 충격을 자아냈다. 박은탁은 "이럴려고 나 불러냈냐"며 거절했다.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박은탁은 "너 결국 거기까지 갔냐"고 했고 최석구는 "너 거기까지 몇 년 걸렸냐"며 "대충 10년 잡고 깡촌 시골병원이라도 개고생 해서 겨우 거기까지 갔을던데 그 10년을 무너뜨리는데 5분도 안 걸린다"고 했다.

 

이어 "사람 인생 엿 만드는 거 너무 쉬운 세상이다"며 "나는 잃을 게 없는데 넌 너무 열심히 살았잖냐"고 했다. 그러더니 석구는 "너 때문에 죽은 사람이 있는데 죗값은 치러야지 않냐"며 "그러니까 친구야 자꾸 내 성질 돋구지마라"며 협박했다.

 

그러면서 최석구는 "그리고 내가 MSG만 쳐서 영상 퍼트리면 너만 끝나는 줄 아니다"며 "이 병원도 끝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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