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불륜녀 명세빈의 뻔뻔한 태도 "난 피해자니까 당장 이혼해"...엄정화 "내 눈앞에서 꺼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0 2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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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닥터 차정숙'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명세빈이 엄정화 앞에서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 (연출 김대진, 김정욱/극본 정여랑)11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 최승희(명세빈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승희에 서인호를 부르라고 한 차정숙은 최승희의 전화를 받은 서인호에 "당신이랑 최승희 불륜 사건으로 병원 떠들썩해지는 거 보기 싫으면 당장 오라"고 했다. 그렇게 세 사람은 삼자대면을 하게됐다.

 

차정숙은 "두 사람이 헤어지건 말건 천년만년 같이 살건 말건 이제는 나랑 상관없다"며 "레지던트 시작했고 무사히 마칠거다"고 했다.

 

이어 "네들 둘 나랑 내 아들 얼굴에 먹칠하지마라 그리고 최승희 넌 이 병원 그만두라"며 "너 여기 아니어도 갈 데 많으니 한달 줄거고 그 안에 그만 두고 내 눈앞에서 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서인호 너는 죽은듯이 기다리라"며 "너 어떻게 할지 생각 중이다"고 했다.

 

▲(사진, JTBC '닥터 차정숙' 캡처)

 

이후 최승희는 자신이 피해자이니 차정숙 보고 이혼하라 했고 차정숙은 "내가 이혼을 하건 말건 네가 무슨 자격으로 그 말을 입에 올리냐"고 했다. 그러자 최승희는 "자격? 그러는 너는 나한테 그럴 자격 있냐"며 "남의 남자 훔쳐서 임신하고 결혼한 건 네가 먼저잖냐 네가 그런 일 저지르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았다"고 했다.

 

또 최승희는 "내가 잘했다곤 안 한다"며 "그럼 서인호가 어떻게 해야 했냐"고 했다. 이어 "하룻밤 실수로 애가 생겼고 너하고 애기 생겨서 나를 버렸던 것처럼 나하고 애가 생겨서 너를 버렸어야 했냐"며 "우리 둘은 한 끗 차이인데 왜 나만 부도덕한 인간이고 왜 너만 피해자냐 나도 피해자고 내 딸도 피해자다"고 했다,

 

이에 차정숙은 "아니 지금 내 상황은 네 딸이 그렇게 된 정도로 속 시원해질 상황이 아니다"며 "다만 한 가지만 깨닫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네 딸의 불행은 네가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라는 거니 억울할 거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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