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갑질 배우 의혹에..."하루 아침에 '갑질 배우' 된 현실 속상한데 저 아니에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0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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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지훈에 이어 안재모가 '갑질배우' 의혹에 휩싸여 이를 부인했다.


매체 MK스포츠는 안재모의 말을 인용해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재모는 "하루 아침에 제가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갑질을 저지른 배우가 돼 있더라"며 "내가 하지도 않은 일임에도 이러한 의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속상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모는 "배우 생활 30년간 타인에게 위압을 가한 적이 없다"며 "처음에는 내가 아니니 조용히 지나갈 거로만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갑질 배우'가 되어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슬기 쪽과도 대화를 나눴다"며 "박슬기는 선배님 아니고 다른 분인데 이런 상황이 벌어져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앞서 박슬기는 유튜브에 출연해 한 배우를 언급하며 "라디오 방송을 마친 뒤 영화 현장에 늦게 합류했다"며 "도착했는데 쉬는 시간이라 햄버거를 돌려먹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 때문에 촬영이 연기된 게 미안해서 내가 안 먹고 매니저 오빠라도 먹으라고 했다"며 "그런데 A 오빠가 매니저 따귀를 때리며 욕설을 했다"라고 갑질을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그 배우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고 추측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A급 장영란' 측은 영상에서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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